송계산방/백인현미술관

제29회 한길 한국화회전 2012. 1. 6 ~ 1. 13 / 공주시청 열린공간

인천공항에서(고정곤, 긴원희, 정태궁, 김성로, 백인현, 최기성)  김일도가 빠져서 다시      탑승직전에 비행기를 바라보다  예정보다 30분 정도 늣게 북경공항 도착. 이미 날은 어두워졌다. 친절하신 석상준회장님이 기사를 데리고 직접 공항으로 마중을 나오셨다.  북..

충남한국화협회와 한국화전통미술제 운영에 대한 진지한 협의가 있었다.

서산의 도비산 정상에 자리잡은 오세출 선생 작업실 - 서해 바다 (A지구)가 비행선을 타고 내려보듯 저 멀리 아득하게 깔려 보인다. 속세로부터 벗어나 있으니, 범인이 근접하기에는 쉽지않을 공간이다...

1979년 3월의 첫 교단 부임지인 부석 중.고등학교에서 미술반 학생들과 함께 스케치를 가곤 했던 추억의 명소이다. 시간은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한 채 머물러 있다... 부석사에서 바라 본 서해 바다이다. 부석 <종을 세 번 친 후 소원을 비세요.>라고 안내하고 있다. 신묘년의 작품활동을 위해 따라 ..

서산 창리의 정태궁 선생 서해미술관에서 -> <하늘 빛으로 물든 새> 펜션으로 옮겨 하루를 보냈다. 펜션 주인은 "철새 사랑"을 위하여 2년 전에 <하늘 빛으로 믈든 새> 펜션을 짓고 서산의 생태계를 지키고 있다. 20110213 아침, 이옥주 교장과 김정목 교감 부부는 간밤에 떠나고... 김성로 교감 ..

제26회 충남한국화협회전 2010. 10. 26 ~ 11. 1 / 공주문예회관 제1,2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