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산방/백인현미술관

한국화민예품 - 작가작품/전각. 서각 작품 7

충남무형문화재 제50호 박학규 선생 - 서각 (각자장 刻字匠 - 목각) 장인 : 백인현

충남도는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예산군 예산읍 일원에서 전승돼 온 ‘예산 각자장(목각)’ 박학규(59·예산군)씨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각자장(刻字匠)은 나무 등에 글자를 새기는 장인을 말하며 이들은 주로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 목판(木版), 전통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