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산방/백인현미술관

(화집) 백인현 한국화민예품 (1987~2022)/● (부채) 접는부채. 둥근부채

장마 속 고고한 난초 : 송계산방 백인현

송계, 송계산방, 송계산방주인 2022. 9. 4. 14:38

120년만의 폭우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 - 2022년의 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