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산방/백인현미술관

■■ 한국화민예품전 ■■ 기획전/한국화민예품 작품전 - 연혁. 도록

■한국화민예품 기획전■(2004~2023) - 전체 작품보기 : 추진위원장 백인현

송계, 송계산방, 송계산방주인 2023. 4. 13. 14:04

2022년부터는 국내시장의 변화로,  오로지《한지부채》전만 가능하게 되었다. 매우 안타까운 실정이다.

2021년도

한국화민예품전 - 전체 소재(한지 부채ㆍ등ㆍ방패연ㆍ우산ㆍ탈ㆍ기타) 종합기획 마지막 전시이다.

 

《서울ㆍ인사동ㆍ아리수갤러리》전시장 모습

쇼왼도우ㆍ동ㆍ서ㆍ남ㆍ북 - 작품디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