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3월의 첫 교단 부임지인 부석 중.고등학교에서 미술반 학생들과 함께 스케치를 가곤 했던 추억의 명소이다.
시간은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한 채 머물러 있다...
부석사에서 바라 본 서해 바다이다.
부석
<종을 세 번 친 후 소원을 비세요.>라고 안내하고 있다. 신묘년의 작품활동을 위해 따라 하고 삼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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