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경이, 운중이의 영어회화를 지도해 주고
유럽과 고국 여행을 다녀와서도 옷과 선물도 주던
정든 애니선생님이 곧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영구 귀국하게 된다.
석별의 아쉬움을 "요산요수 펜던트"와 "연꽃 부채" 작품에 담았다.
2003년부터의 개인전 도록과 함께...
온 가족이 모두 저녁파티에 다녀왔다.
* 애니 선생님은 그동안 공주교육청, 2010년 공주교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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