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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산방 - 공주교육대학교/대학생 참고자료

[스크랩] 운보 김기창 화백 작품집

송계, 송계산방, 송계산방주인 2008. 1. 19. 18:50

운보 김기창화백 작품세계

 

 김기창 - 운보 화백
화풍 : 산수·인물·화조·영모(翎毛)·풍속 등에 능하며, 형태의 대담한 생략과 왜곡으로 추상과 구상의 모든 영역을 망라하고, 활달하고 힘찬 붓놀림, 호탕하고 동적인 화풍으로 한국화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화파 : 친일파..
*대표인물 : 홍난파 현제명 김은호 김기창 심형구 김인승
(내 생각으론 아마도 입체파일듯 하네. 뭐 입체파라는것도 머리속에 넣어둬도 밑져야 본전)

주요작 : 1만 원짜리 지폐에 세종대왕 얼굴을 그렸으며, 1993년 예술의 전당 전시회 때 하루에 1만 명이 입장한 진기록도 세웠다. 대표작으로 《가을》(1934) 《보리타작》(1956) 《새와 여인》(1963) 《소와 여인》(1965) 《태양을 먹은 새》(1968) 《나비의 꿈》(1968) 《군마도》(1970) 《웅(雄)》(1970) 《달밤》(1978) 등이 있다. 5·16민족상(1986)·서울시문화상(1986)·색동회상(1987)을 받았다.
(태양을 먹은 새, 청록산수, 바보산수, 노점, 구멍가게, 군마도, 탈춤, 군작, 태고의 이미지, 청자의 이미지
)

전통 한국화의 평면구성에서 탈피해 입체 구성의 <노점>, <구멍가게> 등 대표작을 제작, 입체파 선두로 나선 것도 이때였다. 야생마의 움직임이 격정적 구도로 나타나는 대작 <군마도>와 전통 가면극을 작품화한 <탈춤> 등 춤 연작으로 힘찬 운필을 구사했다.
나아가 완전 추상인 <문자도> 제작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이밖에 1천여 마리의 참새 떼가 양편에서 날아와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담은 대작 <군작>은 운보의 표현적 특징과 스케일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60년대 들어 해외 화단에 나선 운보는 자신의 작품세계에 가장 뚜렷한 변화를 보이는 완전추상 <태고의 이미지>, <청자의 이미지> 등 이미지 연작으로 한국화의 새 가능성을 제시했다.
부인이 60년대 후반 미국에 유학하자 적색, 황색이 주를 이루는 <태양을 먹은새> 등을 발표하는 등 천변만화하는 작품세계를 과시했다. 이어 장식적 산수화 <청록산수>를 선보이고, 민화풍 산수화인 <바보산수>와 해학성이 돋보인 <장생도>도 차례로 발표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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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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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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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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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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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64 x 6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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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1977, 비단에 채색, 61 x 6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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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화조/ 1987, 비단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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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도/ 1984, 비단에 수묵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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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도/ 1984, 적색 종이에 수묵, 69 x 88 cm

십장생/ 1984, 비단에 수묵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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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1993, 비단에 수묵채색, 130 x 160.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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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 시리즈/ 1993, 종이에 수묵채색, 181 x 33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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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1976, 비단에 수묵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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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1974, 종이에 수묵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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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5 x 100.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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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도(白雲圖)/ 1978, 비단에 수묵담채, 82 x 10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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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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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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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x 131 cm

 

바라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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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靑磁)의 이미지/ 1960~1964,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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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蓮)II, 유자, 학과 매병, 연꽃과 고양이/
1958~1959, 종이에 수묵담채, 66 x 70 cm (4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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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靜廳) / 1934 종이에 채색 193 x 13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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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童子) / 1932 비단에 채색 56 x 32.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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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락도(興樂圖) / 1957 종이에 수묵채색 221 x 16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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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 1953~1955 종이에 수묵담채 75 x 9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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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엽귀) / 1935 비단에 채색 170.5 x 10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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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群像) / 1959 종이에 수묵담채 136 x 69 cm (4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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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작(群雀) / 1959 종이에 수묵채색 142 x 3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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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 1959 종이에 수묵담채 57.5 x 35 cm
찻잔속에 달이뜨네!  <br />
(cafe.daum.net/nestmoon)

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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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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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에게 세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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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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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명을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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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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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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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발을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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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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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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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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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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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 박히심







찻잔속에 달이뜨네!(cafe.daum.net/nestmoon)

시체를 옮기는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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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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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천

운보 김기창 화백의 작품들



청산도/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5 x 100.5 cm



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 cm



청산도 / 1970 비단에 수묵채색 82 x 101 cm



청록산수 / 1976 비단에 수묵채색 84 x 101 cm



















































김기창 金基昶 [1913.2.18~2001.1.23]

한국의 화가. / 호: 운보 / 활동분야: 예술 / 출생지: 서울 종로구 운니동 / 주요수상: 5·16민족상(1986)·서울시문화상(1986)·색동회상(1987) 

 

출처 : vancouver,mimong
글쓴이 : vaness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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